DMZ 안보관광 근처 문산 숙소 추천 리스트 조식 제공 및 주차 편리한 곳 후기 분석
멈춰버린 시계 바늘처럼,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자리에 멈춰 서서 북녘땅을 바라보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문구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입니다. 붉게 녹슬어버린 철갑과 곳곳에 패인 총탄 자국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분단의 아픔을 소리 없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철마에 얽힌 미스터리와 그날의 긴박했던 이야기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파주 역사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