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우메다의 중심에서 유럽의 대저택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더 리츠칼튼 오사카입니다. 1997년 설립 이후 2024년 리모델링을 거쳐 더욱 쾌적해진 이곳은 ‘레스토랑 맛집 호텔’로도 명성이 자자하죠. 하지만 5성급 호텔의 정적인 분위기를 즐기다가도, 밤이 되면 일본 여행의 묘미인 ‘편의점 털기’나 현지 야식이 그리워지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투숙객들이 체크인 후 프런트에 가장 많이 묻는 근처 편의점 위치와 야식 팁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슬리퍼 신고 가도 될까? 더 리츠칼튼 오사카 근처 편의점 총정리
더 리츠칼튼 오사카는 위치상 오피스 타운과 백화점가 사이에 있어 밤에는 주변이 다소 정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다양한 편의점을 만날 수 있어요.
- 세븐일레븐 (가장 가까운 곳): 호텔 정문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도보 약 2~3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밤늦게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사기에 가장 동선이 좋습니다.
- 패밀리마트: 호텔 지하 통로와 연결된 하비스(HERBIS) 광장 인근에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지하 통로를 이용해 젖지 않고 다녀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로손(LAWSON): 우메다역 방향으로 조금 더 걸어가면 만날 수 있으며, 로손 특유의 디저트류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참고: 호텔 내부의 격조 높은 분위기상, 가운이나 슬리퍼 차림으로 외부 편의점에 나가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식은 포기 못 해! 우메다 야식 맛집 & 룸서비스 활용법
호텔 내부에는 미쉐린 스타를 받은 ‘La Baie(프랑스 요리)’를 포함해 4개의 훌륭한 레스토랑이 있지만, 투숙객들이 꼽는 의외의 맛집은 따로 있습니다.
1. 호텔 조식의 숨은 강자, 일본식 라멘
많은 투숙객들이 조식 뷔페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로 ‘일본 라멘’을 꼽습니다. 야식은 아니지만, 전날 가벼운 음주 후 다음 날 아침 해장으로 이만한 게 없다는 후기가 많으니 꼭 드셔보세요.
2. 24시간 룸서비스의 마법
호텔 밖으로 나가기 귀찮다면 24시간 운영되는 룸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세요. 리츠칼튼의 클래식한 버거와 클럽 샌드위치는 밤늦은 시간에도 고퀄리티의 맛을 보장합니다. 특히 오리/거위털 이불이 깔린 편안한 침대 위에서 즐기는 야식은 럭셔리 여행의 정점이죠.
3. 인근 우메다 상권 맛집
호텔에서 약 600m~1km 거리에 다이마루, 한큐 백화점 식품관이 있습니다. 폐점 시간 직전의 ‘타임 세일’을 공략해 고급 스시나 도시락을 미리 사두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호텔에서 편의점까지 거리가 먼가요?
- A. 아니요, 도보 2~3분 거리 이내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지하철역(우메다역)에서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이동해야 하는 거리입니다.
- Q2. 근처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나요?
- A. 네,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 승차장(하비스 오사카)이 호텔 근처에 있어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 Q3. 아이와 함께 투숙할 때 간식을 사기 좋나요?
- A. 객실 내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고, 근처 편의점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이나 우유를 사오기 편리합니다. 만 2세 이하 어린이는 조식이 무료라는 점도 참고하세요!
격조 높은 휴식과 현지의 편리함을 동시에!
더 리츠칼튼 오사카는 고풍스러운 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세심한 서비스로 투숙객들의 찬사를 받는 곳입니다. 비록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오사카 도심 한복판에서도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투숙하시는 동안 호텔의 훌륭한 레스토랑과 스파를 만끽하시되, 밤에는 근처 편의점의 소소한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이번 가이드가 여러분의 더욱 완벽한 오사카 여행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